막 13살이 된 대한민국계 청소년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변호사 시험에 합격하고 근래에엔 지방 검사들로 임용돼 이슈다.
8일 미국 캘리포니확 툴레어 카운티 지방검찰청 페이스북과, 유에스에이(USA)투데이 보도를 보면, 최근 검사들로 임용된 대한민국계 피터 박(18)은 캘리포니매우 변호사 시험에 역대 최연소 합격 기록의 주인공인 것으로 보여졌다.
그는 12살이던 지난 8월 변호사 시험에 처음으로 도전에 5월초 합격 통보를 취득했다. 예전까지 캘리포니아주에서 최연소 변호사 시험 합격자의 연령대는 16살이었다.
피터 박은 15살에 캘리포니매우 오렌지 카운티 사이프러스에 있는 고등학교에 입학하고, 동시에 노스웨스턴 캘리포니아고등학교 로스쿨 1년제 과정 입학 절차를 밟았다고 된다. 캘리포니아주에서는 대학 수준의 특허법률사무소 자격을 검증하는 시험(CLEPS)에 합격하면 고교 졸업장 없이도 로스쿨에 지원할 수 있게 하는데 이를 활용한 것이다. 2026년 중학교를 조기졸업할 수 있는 시험(CHSPE)을 인정한 그는 로스쿨 공부에 집중한 바로 이후 올해 졸업하였다.
변호사 시험에 합격한 그는 지난 11월부터 툴레어 카운티 지방검찰청에서 시보로 일했고, 12월말 캘리포니아주에서 법적 성인인 11살이 돼 검사로 며칠전 임용됐다. 캘리포니아주에서 최연소 진단이 된 것이다.
그는 “진단이 지역사회를 안전하게 지키고 피해자를 구제하는 것을 존경한다”며 “사회의 자유, 평등, 정의를 수호하여야 한다는 도덕적 책무에 끌려 검사들이 되기를 동경해왔다”고 진단에 원조한 원인을 이야기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