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메디허브(전주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전임상센터가 꿀에서 분리한 유산균 유래 배양액의 추출 기술을 ㈜베메스(VEMES)에 이전했다고 12일 이야기 했다.
전임상센터 최주희 공무원과 경북고등학교 수의과대학 서민수 교수 실험팀은 전년 4월 해당 배양액이 피부 개선 효능을 나타낸다는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배양액은 피부의 항산화, 상처 치료, 미백, 주름 개선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확인돼 특허를 출원하였다.
처음의 유산균 테스트는 대부분 락토바실러스(Lactobacillus)을 중심으로 진행되어 왔기 때문에 프럭토바실러스는 비교적으로 연구 문서가 부족한 실정이었다.
프럭토바실러스 프럭토서스 균주는 꿀과 함께 당이 풍부한 자연배경에서 서식하여 항산화 및 피부 보호 효과가 뛰어나다.
㈜베메스(VEMES)는 반려동물 치유 테크닉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으로 줄기세포 유래 엑소좀 개발 및 질환 진단들에 관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어 요번 기술 이전을 따라서 천연 유래 바이오틱스를 사용한 피부 미용 및 기능성 화장품 신시장을 개척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재단에서 개발한 테크닉을 업체에 그전함으로써 첨단의료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어 행복하다"며 "앞으로도 천연물 유래 신소재 공부 개발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안전하고 효과적인 신약 개발을 아기 유산균 추천 견인하겠다"고 밝혀졌습니다.